이서진이 한지민을 또 놀렸다.
1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게스트 한지민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생활이 펼쳐졌다.
에릭은 감기 기운이 있음에도 가지된장덮밥과 계란국을 끓였다. 푸짐한 아침상에 모두가 둘러 앉아 식사를 했다.
이서진은 한지민에게 "고량주 땡기지 않냐"고 했고, 에릭은 "지민이가 고량주 달란다"며 몰이를 했다.
한지민은 "사실 저 고량주 좋아한다. 깨끗하다"고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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