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쿵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1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게스트 한지민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생활이 펼쳐졌다.
득량도의 하루가 밝았다. 먼저 일어난 쿵이와 몽이는 아직 한밤 중인 윤균상과 이서진을 깨우려 했다.
윤균상은 몽이의 움직임에 빠르게 눈을 떴다. 이어 쿵이가 이서진에게 다가갔고 입에 뽀뽀를 하자 이서진은 화들짝 놀라서 깼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태연 자카르타 입국 영상 보니 '공포와 혼돈의 무질서'
이상순♥이효리, 관광객들에 몸살 "쉬게 해달라" 호소(전문)
류준열, 혜리와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