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北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의 명품 화장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北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의 명품 화장품...

입력
2017.08.18 16:47
0 0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한 주민이 수입 화장품과 향수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에서 '시세이도, 랑콤, 디오르' 제품을 바라보고 있다.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한 주민이 수입 화장품과 향수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에서 '시세이도, 랑콤, 디오르' 제품을 바라보고 있다.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주로 중국에서 수입해 온 과자 등을 채워 넣으며 작업을 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주로 중국에서 수입해 온 과자 등을 채워 넣으며 작업을 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상품 계산과 포장을 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상품 계산과 포장을 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주민들이 지역 상품과 중국에서 수입된 과자류 앞을 지나가고 있다. 각종 과자의 가격은 1200원~8만 4000원까지 표시되어 있다.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주민들이 지역 상품과 중국에서 수입된 과자류 앞을 지나가고 있다. 각종 과자의 가격은 1200원~8만 4000원까지 표시되어 있다.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한 부녀가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한 부녀가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한 어린이가 장난감을 들고 진열대 통로 앞에 서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한 어린이가 장난감을 들고 진열대 통로 앞에 서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에서 한 백화점 직원이 진열되어 있는 거울에 비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에서 한 백화점 직원이 진열되어 있는 거울에 비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에 각종 헤어 악세사리가 판매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에 각종 헤어 악세사리가 판매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소년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정용품 및 문구류 매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19일 촬영한 사진으로 북한 평양의 보통강 백화점을 찾은 소년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정용품 및 문구류 매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보통강 백화점은 지난 2011년 2월에 개장했으며 김정은 3세대 세습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활성화되고 소비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