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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 성공하는 김지찬 선수

입력
2017.08.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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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송탄제일고 김지찬(아래)이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물금고와 경기에서 3회말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송탄제일고는 이날 뛰는 야구를 앞세워 물금고를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배우한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송탄제일고 김지찬(아래)이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물금고와 경기에서 3회말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송탄제일고는 이날 뛰는 야구를 앞세워 물금고를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배우한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송탄제일고 김지찬(아래)이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물금고와 경기에서 3회말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송탄제일고는 이날 뛰는 야구를 앞세워 물금고를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배우한기자
[저작권 한국일보].송탄제일고 김지찬(아래)이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물금고와 경기에서 3회말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송탄제일고는 이날 뛰는 야구를 앞세워 물금고를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배우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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