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 앞서 도종환(왼쪽 세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박위진 문체부 미디어정책관, 권호욱 한국기자협회부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채경옥 한국여기자협회장이 사진 저작권 문제,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인터넷 매체 지원 활성화 등 언론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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