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의 소집해제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한국일보닷컴에 "박유천이 오는 25일 소집해제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 2015년 8월 입소 후 그해 9월부터 강남구청 관광진흥과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해왔다.
현역이 아니므로 전역식은 아니다. 소집해제 관련 행사 및 언론 노출 여부에 대해 관계자는 "아직 미확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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