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10주년 자축 파티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화사한 블라우스와 핑크립 메이크업, 레이스 초커 등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입술을 살짝 앞으로 내밀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티파니는 최근 소녀시대가 정규 6집을 공개하면서 더블 타이틀곡 '올 나이트'와 '홀리데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미국으로 연기 유학을 떠날 계획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종합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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