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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지금 '데스파시토' 신드롬

입력
2017.08.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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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노래 '데스파시토'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유니버셜 뮤직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노래 '데스파시토'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유니버셜 뮤직

푸에르토리코 출신 아티스트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노래‘데스파시토(Despacito)’가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속에 새로운 팝의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지난 6일, ‘Despacito’는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조회수 30억뷰를 돌파하며 싸이의 ‘강남스타일’, 위즈 칼리파와 찰리 푸스의 ‘See You Again’을 결국 제치고 역대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Despacito’는 유투브 사상 최다 조회수와 최초로 30억뷰를 돌파한 곡이 됐다.

새로운 기록은 이 뿐 만이 아니다. 1월 13일 발매한 원곡 이후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리믹스 버전으로 스페인어로 된 음악이 21년만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14주연속 1위를 기록하며 2017년 최장 기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스페인 남성 듀오 로스 델 리오(Los Del Rio)의 ‘Macarena’와 함께 비영어 곡 중 역대 최장 기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였다.

이와 동시에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5주 연속 1위로 역대 최장 기간을 기록, 빌보드 라틴 송 차트 28주 연속 1위, 스트리밍 송 차트 14주 연속 1위, 빌보드 역사상 14주 이상 1위를 기록한 총 9곡에 포함되는 등 새로운 팝의 역사를 세우며 전 세계 ‘Despacito’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중남미에 위치한 섬으로 이루어진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루이스 폰시는 1998년 앨범 [Comenzare]로 데뷔, 수록곡 ‘Si Tu Quisieras’가 빌보드 라틴 송 차트 9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뮤지션이다. 이후 7개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중남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은 그는 중독성 강한 리듬과 역동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에 라틴 팝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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