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부상을 당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다현이 지난주 발목을 접질리게 되어,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 조속한 회복이 가장 우선시되어야하는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다현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
지난주 발목을 접질리게 되어,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이에 조속한 회복이 가장 우선시되어야하는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팬 분들의 너른 이해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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