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라이관린이 놀라운 한국어 실력 향상으로 감탄을 안겼다.
라이관린은 16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한국 살이 8개월 차"로 소개됐다.
라이관린이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하나도 몰랐다"고 하자 MC 정형돈은 놀라며 "8개월 만에 다 알아듣고 방송 같이 한다는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라고 칭찬했다.
라이관린은 "(한국어 공부를)춤보다 더 죽을 듯이 했다"고 덧붙였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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