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미사일 위협에 지하 벙커 판매 급증

미 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의 론 허버드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에 있는 자신의 창고에서 약 24m 길이로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대피소 내부를 보여주고 있다. 6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의 론 허버드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에 있는 자신의 창고에서 지하 대피소 중 하나를 보여주고 있다. 6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의 론 허버드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에 있는 자신의 창고에서 원형으로 만들어진 지하대피소를 보여주고 있다. 6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의 론 허버드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에 있는 자신의 창고에서 약 24m 길이로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대피소 내부를 보여주고 있다. 6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의 론 허버드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에 있는 자신의 창고에서 약 24m 길이로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대피소 내부 중 침실을 보여주고 있다. 6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의 론 허버드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에 있는 자신의 창고에서 약 24m 길이로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대피소 내부 중 2층에 서 있다. 6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의 론 허버드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몬테벨로에 있는 자신의 창고에서 원형 대피소 내부의 공기정화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 원형 지하대피소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 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지하벙커 제조사인 '아틀라스 서바이벌 셸터' 사(社) 원형 지하대피소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 개월~1년간 피난생활이 가능한 대피소에는 침대와 소파, 주방 등 가구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