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준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준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한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인기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드라마로 제작한 작품으로, 사적인 복수를 위해 만난 복자클럽 4인방이 공적인 정의 실현으로 향해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다.
한편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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