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제작진이 온유 하차 관련 입장을 밝혔다.
JTBC '청춘시대' 관계자는 "온유가 하차한다는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차 여부로 논의가 있었는지 관련해 "추후 사항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유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한 여성을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발생했다. 상대방이 취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임을 인지했고, 어떠한 처벌도 원치 않는다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백지영, 남편 정석원 디스 "육아+살림 빼고 다 잘해"
[단독]지코, 태양 새 솔로 앨범 피처링 참여 '특급 만남'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