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가 2주 연속 시청률 5%대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5.101%를 기록했다. 지난주 5.201%에 이어 2주 연속으로 5%대 성적이다. 지난 방송부터 서장훈이 게스트로 합류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2.6%, SBS '불타는 청춘'은 6.6%, 7.2% 시청률을 보였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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