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시구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장동건은 14일 오후 7시 KBS2 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장동건은 "뉴욕메츠쪽의 제안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상대팀이 LA다저스였다. 류현진 선수가 올해 들어 가장 잘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류현진 선수와는 친분이 없다. 인사를 나누고 싶었지만 못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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