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입국 일정 등을 극비로 한채 내한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4일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를 타고 입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입국 시간 등을 극비로 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한다. 첫 내한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영국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인해 보안 역시 한층 강화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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