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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임현수 목사, 일요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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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임현수 목사, 일요예배 참석...

입력
2017.08.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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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에 도착해 신도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에 도착해 신도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에 참석해 손녀를 품에 안고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에 참석해 손녀를 품에 안고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에 참석해 신도들에게 인사를 하고 북한 억류생활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에 참석해 신도들에게 인사를 하고 북한 억류생활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를 마친 후 신도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1개월 동안 북한에 강제 억류당했다가 풀려난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임현수 목사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빛교회에서 열린 일요예배를 마친 후 신도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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