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는 제30회 한국인테리어대전에서 실내디자인학과 4학년 강은미ㆍ송다슬 학생이 출품한 ‘Be Space_플래그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컨설팅 업무 공간’ 이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또 김영주ㆍ이유진 학생, 여지윤ㆍ최보경, 손정윤ㆍ장수지 학생이 특선을, 김다솔ㆍ김송주, 이윤기ㆍ서원희서)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인테리어대전은 국내 인테리어디자인 공모전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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