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절기 상 입추와 늦더위 말복이 지난 서울 13일 일요일 오후. 확실히 무더위가 가셨다.
서울 하늘의 미세먼지 좋음. 습도 61 %.풍속 2.7m/s.온도 27도를 가리켰다.
짙은 먹구름이 인왕산을 저공으로 감싸며 서서히 서해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마치 전투기가 발진하는 듯 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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