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경기 동산고-휘문고 경기에서 동산고응원단이 NC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 . 2017.08.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8-12(한국일보)
개막식에서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 회장이 시구,2017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씨가 시타를 하고 있다. 2017.08.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8-12(한국일보)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2017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씨가 시타를 하고 있다. 2017.08.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8-12(한국일보)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한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경기 동산고-휘문고 경기에서 동산고 응원단이 NC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08.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8-12(한국일보)
한국일보사가 주최로 열리는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 했다. 휘문고와 동산고의 첫 경기로 시작한 이 대회는 전국 74개 고교팀이 참석 28일 까지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서 12일 서울 목동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 회장이 시구,2017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씨가 시타를 했다 또한 2017미스코리아 사인회, NC다이노스 치어리더 팜팜의 축하 공연과 응원, 입장권 경품 추첨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2017.08.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준희 한국일보사장과 김응용 대한야구소프볼협회 회장등이 휘문고,동산고 선수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017.08.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8-12(한국일보)
[170812-16] [저작권 한국일보]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휘문고 대 동산고. 슬이딩으로 홈으로 들어오고는 동산고. 2017.08.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8-12(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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