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가 '무도'에 출연했다.
12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드 오디션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미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은 분은 모셨다"며 배두나를 초대했다. 멤버들 모두가 반색했다.
박명수는 "미국 냄새가 난다"고 했고, 정준하는 "손에서 헐리우드 냄새가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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