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지민, 염소에 거부 당했다 "나한테 안 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지민, 염소에 거부 당했다 "나한테 안 와"

입력
2017.08.11 22:31
0 0

한지민이 바다목장에 방문했다. '삼시세끼' 캡쳐
한지민이 바다목장에 방문했다. '삼시세끼' 캡쳐

배우 한지민이 염소들에게 거부 당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 한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한지민은 에릭, 윤균상과 함께 바다목장을 방문했다. 윤균상은 한지민에게 "먹이 주고, 배설물을 치우면 된다"고 설명해줬다.

한지민은 염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갔지만, 아기 염소들은 그를 못 본 체하며 지나갔다. 이에 한지민은 에릭에게 "염소들이 나한테 안 와"라며 실망했고, 에릭은 "원래 애들이 사람한테 잘 안 가"라며 위로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뮤직]방탄소년단, 이번 화두는 'Love Yourself'…새로운 연작의 서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X케이트 윈슬렛, 다정한 20년 우정

채림♥가오쯔치, 부모된다 "임신 6개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