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1일 저녁 7시 30분 방송한 Mnet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에서는 워너원의 고척돔 데뷔 콘서트 현장이 중계됐다.
이날 김재환은 귀여운 느낌의 재킷 콘셉트를 선보이면서 “귀여운 건 힘들다. 정장이 좋다”고 이야기 했다.
멤버들의 촬영 현장을 지켜보던 강다니엘과 이대휘는 “진영이는 실물이 더 낫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강다니엘은 “나는 언제가 낫냐”고 물어봤고, 이대휘는 “형은 무대 위가 제일 나아요”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난 동영상이 제일 나아”라고 말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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