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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팩트] 고양이가 살짝 깨무는 것은 애정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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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팩트] 고양이가 살짝 깨무는 것은 애정표현이다

입력
2017.08.11 18:28
수정
2018.09.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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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슬그머니 다가와 손을 오물거리듯 물거나 핥다가 무는 경험, 당해 보신적 있나요. 눈을 천천히 깜빡거리기, 골골송 부르기뿐만 아니라 살짝 무는 것도 “네가 좋아”라는 애정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너무 세게 물어도 혼내지 마세요. 애정이 과해 고양이 자신도 모르게 꽉 물어버리는 거라고 하네요.

▶동그람이 포스트 에 방문하면 더 많은 애니팩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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