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신예 하이틴 밴드 아이즈(지후, 우수, 현준, 준영)가 데뷔 전 윙카 공연을 통해 직접 팬들을 찾는다.
아이즈는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대학로를 시작으로, 저녁 7시 30분 명동, 13일 오후 1시 대구 동성로, 6시 대전 은행동에서 윙카 프로젝트 ‘아이즈의 아이컨택’을 개최한다.
아이즈는 윙카 프로젝트에 앞서 100여 곳의 전국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아이즈는 이번 투어를 통해 데뷔 앨범 수록곡인 ‘저격해’ 선공개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퍼포먼스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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