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자녀 '소다남매' 이소을 양, 이다을 군이 뽀로로프렌즈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범수 자녀 소을, 다을군이 뽀로로프렌즈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오는 11일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오픈식과 위촉식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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