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이 황민현의 안목을 칭찬했다.
9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인그룹 워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데프콘, 정형돈은 워너원의 출연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정형돈은 "오늘 시청률 대박 한번 찍어보자"며 워너원을 소개했다.
황민현은 스스로 '황갈량'이라는 별명을 소개했고, 그는 '프로듀스 101' 당시 자신의 팀 구성 능력에 대해 말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황민현 덕분에 저도 워너원이 될 수 있었다"고 맞장구를 쳤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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