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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19긴급구조 서비스’ 아ㆍ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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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19긴급구조 서비스’ 아ㆍ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선정

입력
2017.08.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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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분석기관인 IDC로부터 공공안전분야 아ㆍ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된 대전시의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 시스템. 대전시 제공
글로벌 시장분석기관인 IDC로부터 공공안전분야 아ㆍ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된 대전시의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 시스템.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 2월 구축한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가 공공안전분야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분석기관인 IDC로부터 ‘스마트시티 아시아ㆍ퍼시픽 어워드 2017’의 하나로 선정된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는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R&D)사업으로 개발, 대전시에 적용한 것이다.

IDC는 교통, 공공인프라, 공공안전 등 14개 분야에서 올해 출품된 150여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우수 지역을 선정했다. 국내도시는 대전과 함께 인천시가 에코시티부문에서 선정됐다.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는 화재ㆍ구조ㆍ구급상황 발생시 유시티통합센터의 통합플랫폼을 통해 화재지점의 폐쇄회로(CC)TV 영상과 교통소통정보 등을 119센터로 실시간 제공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도시 안전망 5대 연계서비스로 ‘112 긴급영상 지원서비스’와 ‘112 긴급출동 지원서비스’를 통해 각종 사건ㆍ사고시 출동 경찰관에게 현장 영상 및 사진을 제공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재난대응 긴급대응 서비스’와 ‘사회적 약자지원 서비스’에 대한 CCTV 영상 연계를 완료해 대형 재난ㆍ재해 발생시나 아동ㆍ치매환자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체감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선종 통신융합담당관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택회 기자 thhe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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