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김재환이 소속사를 찾았다.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한국일보닷컴에 "워너원 김재환이 CJ E&M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계약이 발효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환은 워너원 11인 멤버 중 유일하게 소속사가 없는 개인연습생이다. 개인연습생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당당하게 워너원에 합류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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