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미스티'로 국내 복귀를 할까.
JTBC 드라마국 관계자는 8일 한국일보닷컴에 "추자현이 새 드라마 '미스티'(가제) 출연을 논의 중"라고 밝혔다.
추자현 측 또한 이날 "'미스티'(가제)를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출연을 결정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미스티'는 스릴러 장르 드라마로 김남주, 지진희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림하이2' 등을 연출한 모완일 PD가 연출을 맡는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이종훈, 배려없는 몰카 논란...변명 여지 없다
'SNL9' 홍진영, 겉옷 벗고 섹시한 자태 "하고 싶은대로 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