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추자현 측 "'미스티'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공식입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추자현 측 "'미스티'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공식입장)

입력
2017.08.08 11:09
0 0

배우 추자현이 국내 복귀를 준비 중이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추자현이 국내 복귀를 준비 중이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추자현이 '미스티' 출연 물망에 올랐다.

추자현 소속사 관계자는 8일 한국일보닷컴에 "JTBC 드라마 '미스티'(가제)를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출연을 결정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러 작품에 제안을 받았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미스티' 역시 그 중 하나이며 오래만에 국내 작품 복귀이다 보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추자현은 한류 열풍 이후 중국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에서 남편 우효광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유승옥, 볼륨+라인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황금 몸매

[Hi #이슈]이종훈, 배려없는 몰카 논란...변명 여지 없다

'SNL9' 홍진영, 겉옷 벗고 섹시한 자태 "하고 싶은대로 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