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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뒷담화] 수능 100일 앞으로, 막판 뒤집기 가능

입력
2017.08.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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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시험이 내일이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가을의 문턱인 입추지만 아직도 폭염이 남아 있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청파로 종로학원 현관 로비의 희망나무에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한 수험생의 바램이 적힌 메모지가 붙어 있다. 홍인기 기자

여름 휴가가 절정이지만 수능 D-101일인 7일 오후 서울 중구 청파로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책상에 앉아 문제를 풀고 있다.

책상 위에 쌓여 있는 책과 노트가 수험생의 앉은 키만큼 높다. 그만큼 2018학년도 수능시험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기를 기대해 본다.

오는 잠을 피해 교실 뒷자리에 서서 문제를 풀고 있는 수험생들.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함께 문제를 풀어 더욱 힘이 난다.

2018학년도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폭염 속에도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가 합격 축하 명단으로 맺어지길 두 손 모아 기원한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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