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강다니엘 "배진영 팬들이 지어준 별명, 제일 마음에 들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강다니엘 "배진영 팬들이 지어준 별명, 제일 마음에 들어"

입력
2017.08.07 16:40
0 0

강다니엘이 워너원 쇼케이스에 참서했다. 이지숙 기자
강다니엘이 워너원 쇼케이스에 참서했다. 이지숙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마음에 드는 별명을 꼽았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7일 오후 4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앨범 '1X1=1'(TO BE 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배진영 별명 중에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발챙이'라는 포켓몬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배진영 군이 입술이 매력적인데 닮았다고 해서 '배챙이'라고 하시더라. 그게 좋아보였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제가 준비해온 무기이자 필살기인 윙크를 선보였다. 윙크+애깅의 합성어인 윙깅이라는 애칭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자신의 별명에 대해 말했다.

워너원은 이날 데뷔 앨범 '1X1=1'(TO BE ONE) 발매는 물론 오후 8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이종훈, 배려없는 몰카 논란...변명 여지 없다

'SNL9' 홍진영, 겉옷 벗고 섹시한 자태 "하고 싶은대로 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폭로 "저 좀 살려주세요"(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