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워너원, 11인 11색 데뷔 소감 "설렌다"
알림

워너원, 11인 11색 데뷔 소감 "설렌다"

입력
2017.08.07 16:31
0 0

워너원이 데뷔했다. 이지숙 기자
워너원이 데뷔했다. 이지숙 기자

그룹 워너원이 데뷔 소감을 전했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7일 오후 4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앨범 '1X1=1'(TO BE 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오늘 쇼콘서트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고 겸손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이 좋아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했고, 이대휘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옹성우 역시 "긴장을 많이 했다. 감사하고 설렌다"고 했으며 라이관린은 "17세 막내다. 잘 부탁드린다"고 막내임을 강조했다.

하성운은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윤지성은 "오늘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진영은 "항상 열심히하는 워너원되겠다"고 했다.

박우진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했고 김재환은 "저희를 위해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민현은 "오늘 저희 보러와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이종훈, 배려없는 몰카 논란...변명 여지 없다

'SNL9' 홍진영, 겉옷 벗고 섹시한 자태 "하고 싶은대로 해"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폭로 "저 좀 살려주세요"(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