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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악의 가뭄으로 말라버린 취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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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악의 가뭄으로 말라버린 취수원...

입력
2017.08.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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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가뭄으로 바짝 말라버린 제주시 삼양 1취수원에서 취수원 관계자가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2017.8.7 제주=연합뉴스
계속된 가뭄으로 바짝 말라버린 제주시 삼양 1취수원에서 취수원 관계자가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2017.8.7 제주=연합뉴스
계속된 가뭄으로 제주시 삼양 1취수원이 바짝 말라 있다. 2017.8.7 제주=연합뉴스
계속된 가뭄으로 제주시 삼양 1취수원이 바짝 말라 있다. 2017.8.7 제주=연합뉴스
계속된 가뭄으로 제주시 삼양 1취수원이 바짝 말라 있다. 2017.8.7 제주=연합뉴스
계속된 가뭄으로 제주시 삼양 1취수원이 바짝 말라 있다. 2017.8.7 제주=연합뉴스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제주시 어승생 제2저수지의 저수량이 만수량인 50만t의 7%에도 못미치는 3만4천t까지 떨어졌다. 사진은 7일 오전 하늘에서 바라본 어승생 제2저수지의 모습. 2017.8.7 제주=연합뉴스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제주시 어승생 제2저수지의 저수량이 만수량인 50만t의 7%에도 못미치는 3만4천t까지 떨어졌다. 사진은 7일 오전 하늘에서 바라본 어승생 제2저수지의 모습. 2017.8.7 제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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