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메이저리그 뉴욕메츠와 LA다저스의 시구자로 나섰다.
장동건은 7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한 ‘아리랑TV DAY’ 행사에 참여해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구장의 마운드를 밟았다.
이날 그는 뉴욕메츠 유니폼을 입고 완벽한 투구폼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무리했다.
한편 뉴욕메츠와 LA다저스의 경기는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중계됐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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