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미국드라마 오디션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무한도전’ 측은 지난 6일 오후 “‘무한도전’ 팀이 이날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현지에서 몇몇 미국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7년 새해 첫 프로젝트로 해당 아이템을 선정한 바 있다. 당시 미국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배두나의 조언을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특히 지난 5일 방송 말미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디션용 셀프테이프를 제작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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