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5일 112만35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 개봉 이후 계속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326만820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흥행하고 있다.
'군함도'는 27만162명으로 2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584만2699명이다.
'슈퍼배드3',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가 뒤를 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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