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가 출연한 '무한도전'이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9.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스테판 커리, 세스 커리 형제와 농구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에게 유리한 옵션이 여럿 등장해 웃음을 준 가운데 스테판 커리 형제의 엄청난 실력이 눈길을 모았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6.3%, 8%를 나타냈다.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4.2%, 5.9%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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