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과 임세준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리차드 막스가 전설로 출연했다.
벤과 임세준은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임세준은 "듣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이 노래를 택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나우 앤 포에버'를 듀엣 버전으로 선보였다. 벤의 섬세한 보이스와 임세준의 따뜻한 감성이 만나 힐링 가득한 무대를 전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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