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 막스와 낙준의 인연이 공개됐다.
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리차드 막스가 전설로 출연했다.
리차드 막스는 자신의 히트곡 '나우 앤 포에버'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이후 낙준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리차드 막스의 노래를 불렀다"며 리차드막스와의 인연을 자랑했다.
이에 정재형은 "당시 영상을 보고 리차드 막스가 칭찬을 했다고 들었다"며 "오늘 노래 역시 기대한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폭로 "저 좀 살려주세요"(전문)
채수빈 "조재현, 딸 조혜정 절친인 나와 키스신 못하겠다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