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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804)-두바이 초고층 화재, 인명피해 0

입력
2017.08.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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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86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토치 타워'에서 4일(현지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2시간만에 진화된 가운데 이날 낮 검게 그을린 모습을 보이고 있는 토치타워의 모습. 소방당국은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영국 런던 그렌펠 타워와 같이 외장재가 원인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86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토치 타워'에서 4일(현지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2시간만에 진화된 가운데 이날 낮 검게 그을린 모습을 보이고 있는 토치타워의 모습. 소방당국은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영국 런던 그렌펠 타워와 같이 외장재가 원인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화씨 107.6도 (42도)의 폭염을 기록한 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트렘을 탄 한 여성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화씨 107.6도 (42도)의 폭염을 기록한 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트렘을 탄 한 여성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르완다 대통령 선거일을 맞은 4일(현지시간) 키갈리의 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르완다 대통령 선거일을 맞은 4일(현지시간) 키갈리의 투표소 앞에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 웨스트버지니아 헌팅턴의 빅 샌디 슈퍼스토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며 활짝 웃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는 최근 워싱턴DC에 새로운 대배심을 구성, 트럼프 주니어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5일부터 취임 후 17일간의 장기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 웨스트버지니아 헌팅턴의 빅 샌디 슈퍼스토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며 활짝 웃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는 최근 워싱턴DC에 새로운 대배심을 구성, 트럼프 주니어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5일부터 취임 후 17일간의 장기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최근 워싱턴DC에 새로운 대배심을 구성, 트럼프 주니어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웨스트 버지니아를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하는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자레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대화를 하며 마린원 헬기로 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최근 워싱턴DC에 새로운 대배심을 구성, 트럼프 주니어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웨스트 버지니아를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하는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자레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대화를 하며 마린원 헬기로 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에서 3일(현지시간) 북극곰 한마리가 인공눈 위에 몸을 비비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에서 3일(현지시간) 북극곰 한마리가 인공눈 위에 몸을 비비고 있다. AFP 연합뉴스
캐나다는 난민 수용에 관대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최근 몇개월동안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온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임시숙소로 사용될 올림픽 경기장에 도착한 난민들이 데니스 코데르 몬트리올 시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난민들은 캐나다 정부가 제대로 된 거처와 공식 재정 지원을 결정하기 전까지 이 곳에 머물게 된다. AP 연합뉴스
캐나다는 난민 수용에 관대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최근 몇개월동안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온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임시숙소로 사용될 올림픽 경기장에 도착한 난민들이 데니스 코데르 몬트리올 시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난민들은 캐나다 정부가 제대로 된 거처와 공식 재정 지원을 결정하기 전까지 이 곳에 머물게 된다. AP 연합뉴스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의 피터 더튼 호주 이민장관 사무실 앞에서 4일(현지시간) 난민행동연합 소속 회원들이 정부의 난민수용 중단에 대해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의 피터 더튼 호주 이민장관 사무실 앞에서 4일(현지시간) 난민행동연합 소속 회원들이 정부의 난민수용 중단에 대해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이 부패 의혹이 불거진 호르헤 글라스 부통령의 권한 정지를 명령하는 포고령에 서명을 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키토에서 기자회견 중인 글라스 부통령이 대통령 포고령을 들어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이 부패 의혹이 불거진 호르헤 글라스 부통령의 권한 정지를 명령하는 포고령에 서명을 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키토에서 기자회견 중인 글라스 부통령이 대통령 포고령을 들어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남자친구인 콘래드 로이에게 문자로 자살을 재촉한 혐의로 기소된 미셸 카터가 3일(현지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브리스톨의 턴톤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해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카터는 이날 법원으로부터 과실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15개월을 선고받았다. AP 연합뉴스
남자친구인 콘래드 로이에게 문자로 자살을 재촉한 혐의로 기소된 미셸 카터가 3일(현지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브리스톨의 턴톤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해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카터는 이날 법원으로부터 과실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15개월을 선고받았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3일(현지시간) 연례 예루살렘 게이 퍼레이드가 열려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3일(현지시간) 연례 예루살렘 게이 퍼레이드가 열려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스페인 갈리시아 오란세의 A-52 고속도로 주변이 산불연기에 휩쌓여 있는 가운데 소방헬기들이 분주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스페인 갈리시아 오란세의 A-52 고속도로 주변이 산불연기에 휩쌓여 있는 가운데 소방헬기들이 분주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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