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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불법상아 제품 1톤 공개 분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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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불법상아 제품 1톤 공개 분쇄 폐기

입력
2017.08.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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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그레이트 플레인스 재단에서 온 관계자가 상아 공예품을 들어보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그레이트 플레인스 재단에서 온 관계자가 상아 공예품을 들어보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동물보호단체 소속 회원들이 상아공예품 폐기처분을 지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동물보호단체 소속 회원들이 상아공예품 폐기처분을 지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려 한 뉴욕환경보호부 소속 관계자가 분쇄기속으로 들어가는 상아공예품을 바라보며 경례를 하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려 한 뉴욕환경보호부 소속 관계자가 분쇄기속으로 들어가는 상아공예품을 바라보며 경례를 하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폐기될 상아공예품들이 놓여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폐기될 상아공예품들이 놓여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려 분쇄기에 들어간 상아공예품들이 가루가 되어 나오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3일(현지시간) 불법 상아 가공품 공개 분쇄 폐기 행사가 열려 분쇄기에 들어간 상아공예품들이 가루가 되어 나오고 있다. 상아 밀거래와 코끼리 밀렵을 막기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환경보호부가 지난 2년간 압수한 약 1톤 분량의 상아공예품들이 분쇄되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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