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고경표(kopularㆍ49만4,000명)
고경표는 여배우 바라기입니다. ‘질투의 화신’ 공효진, ‘시카고 타자기’ 임수정에 이어 KBS2 새 금토극 ‘최강 배달꾼’에서 채수빈과 호흡을 맞추게 됐죠. 여배우 복이 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카고 타자기’ 제작발표회 당시 “공효진과 임수정의 매력을 비교할 수 없다. 어떤 종교를 믿느냐 수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는데요. ‘최강 배달꾼’ 파트너 채수빈을 떠올리며 쓴 시나리오도 있다고 하네요. 팬들을 의식한 걸까요? SNS에는 여배우와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빙구미가 돋보이는 셀카가 가득했죠. 고경표의 매력적인 일상 속으로 빠져 보시죠.
1. KBS 금,토 드라마 <최강배달꾼> 8월 4일 첫방송.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2. 원치 않는 식사를 하게 되었다. 더워서 그런지 너무 덥다. 그게 더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더워서 그런 건지 더워서 모르겠다. 크게 한입 먹어버렸다 더위.
3. 야, 니 이름이 뽀뽀라 그랬냐? 뽀뽀하자
4. 선물 받은 경표씨 <챙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HBD611 미리 받은 선물>
5. 유쾌한 경표씨8
6. 행복한건 맞지만 살찐 거 아닌데... 그 의미가 아닌 거 겠죠? 친구들이 보여주는 행복한 나 #다이어트자극남
7. ㅁ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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