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3일 한국일보닷컴에 "트와이스가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8월 중 베트남 출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뭉쳐야 뜬다'는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이 패키지 여행을 체험하며 지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안겨주는 예능. 트와이는 '뭉쳐야 뜬다'를 통해 완전체가 출격해 베트남 여행을 함께 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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