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애나벨: 인형의 주인’, '쇼 미더 비명' 특별시사회 개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쇼 미더 비명' 특별시사회 개최

입력
2017.08.03 14:42
0 0

‘애나벨: 인형의 주인’의 특별 시사회 및 이벤트가 진행됐다. 롯데시네마 제공
‘애나벨: 인형의 주인’의 특별 시사회 및 이벤트가 진행됐다. 롯데시네마 제공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의 특별 시사회 및 이벤트가 진행됐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측은 지난 2일 저녁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을 비롯해 청량리관과 홍대입구관에서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5세부터 25세까지의 젊은 관객 600여 명이 참석해 개봉에 앞서 먼저 영화를 즐겼다.

‘쇼 미 더 비명 시사회’라는 제목의 이번 시사회에는 각 영화관에 영화 주인공인 애나벨 의상을 입은 ‘드리미’가 등장해 관객들과 인증사진을 찍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저주 받은 인형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준 ‘애나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오는 10일 개봉.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기덕 감독, 여배우 폭행+베드신 강요? "사실무근"

조항리♥박지현 "열애 중 맞아요"(공식입장)

'냄비받침' 나경원 "내 외모, 정치에 도움안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