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민경훈이 '라스' 출연 소감을 밝혔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핫 브라더스! 라스를 부탁해!' 특집으로 배우 강하늘-동하-버즈 민경훈-씨엔블루 정용화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민경훈은 "출연이 결정되고 나서 걱정이 많았다.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다"며 "응급실을 2번이나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민경훈은 직접 응급실서 맞은 바늘 자국을 보여줘 말에 신빙성을 더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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