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 계획에 적진호가 포착됐다고 외신이 전했다.
2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출연 중인 드라마 '코드블루 닥터 긴급구명'의 성공으로 인해 두 사람의 결혼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이시하라 사토미가 못마땅해 하고 있으며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소속사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일본 언론을 전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이시하라 사토미는 지난해 10월 열애설이 보도됐으면 최근에는 혼인신고를 올린다는 주장이 제기돼 결혼설에 박차를 가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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