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용감한 형제 "사무엘과 첫만남, 스웨그 있는 예쁜 꼬마였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용감한 형제 "사무엘과 첫만남, 스웨그 있는 예쁜 꼬마였다"

입력
2017.08.02 15:25
0 0

{"quill":{"ops":[{"insert":{"image":{"id":"q-e11905cb-350a-de46-f127-01f64dd3cda1","data-guid":"e11905cb-350a-de46-f127-01f64dd3cda1","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e11905cb-350a-de46-f127-01f64dd3cda1?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용감한형제,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e11905cb-350a-de46-f127-01f64dd3cda1?size=medium\"\/><p><br\/><\/p><p>용감한형제,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
{"quill":{"ops":[{"insert":{"image":{"id":"q-e11905cb-350a-de46-f127-01f64dd3cda1","data-guid":"e11905cb-350a-de46-f127-01f64dd3cda1","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e11905cb-350a-de46-f127-01f64dd3cda1?size=medium","class":"newsmoa-img-center"}}},{"insert":"\n"},{"insert":"용감한형제,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insert":"\n"}]},"html":"<img class=\"newsmoa-img-center\" src=\"http:\/\/api.newsmoa.kr:7919\/v1\/posts\/{--post.id--}\/attachments\/e11905cb-350a-de46-f127-01f64dd3cda1?size=medium\"\/><p><br\/><\/p><p>용감한형제, 사무엘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사무엘과의 첫만남을 밝혔다.

용감한 형제는 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식스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사무엘을 처음 봤을 때에 대해 "되게 예쁜 꼬마 친구인데 스웨그가 있었다"고 말했다.

용감한 형제는 "모자를 뒤로 쓴 조그마한 친구가 엄마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이리 와보라고 했다. 포장마차에서 소맥을 마시다가 우연치 않게 지나가는 모습이 예뻐서 물어봤는데 어머니가 가수를 하려고 미국에서부터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내가 이 친구를 해보면 안 되겠냐고 해서 인연이 됐다. 5년 전인 것 같다. 그때 이 친구를 회사로 데려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냄비받침' 손혜원, 나경원에 독설 "남자취향 이상해"

'냄비받침' 나경원 "내 외모, 정치에 도움안돼"

유이-강남 결별 "바빠진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져"(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