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JJ프로젝트 "연기 재도전? '드림하이2'보단 男우정 다룬 작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JJ프로젝트 "연기 재도전? '드림하이2'보단 男우정 다룬 작품"

입력
2017.08.02 14:06
0 0

‘최파타’ JJ프로젝트가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최파타’ JJ프로젝트가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최파타’ JJ프로젝트가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그룹 JJ프로젝트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과거 JJ프로젝트의 진영과 JB에 드라마 ‘드림하이2’에 출연했던 것을 말하며 “JB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어떤 작품을 하고 싶냐. 김우빈 같은 개성 있는 역할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JB는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 하지만 우선 음악에 더 신경 쓰고 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형과 다시 함께 할 수 있다면 이젠 ‘드림하이2’ 같은 것보다는 남자들 간의 우정을 다룬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냄비받침' 손혜원, 나경원에 독설 "남자취향 이상해"

'냄비받침' 나경원 "내 외모, 정치에 도움안돼"

유이-강남 결별 "바빠진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져"(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